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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투약한 채 진료를...500회분 빼돌린 의사 구속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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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지역의 50대 의사가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하고 진료기록을 위조해 외국인 환자 명의로 처방전을 작성한 혐의로 구속됐으며, 다수의 인원과 병원이 연루된 광범위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2025년 말부터 2026년 상반기에 걸쳐 투약 행위를 확인하고 구속 송치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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