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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관광단지 전광판 한복 표기 오표기 논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전광판에서 중국풍 복장을 한 인물을 한복으로 잘못 표기하는 오표기가 확인돼 송출이 중단된 채 수정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해당 전광판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 때 설치됐으며, 수정 후 재송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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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