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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2관왕에도 웃지 못한 조광희 “기쁨보다 서러움 크다”
국민일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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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누 남자 대표팀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K4 500m 금메달에 이어 K2 500m 금메달 확정으로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를 하나의 공통 사건으로 식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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